잊지 못할 칼챠파티

조회 수 1844 추천 수 0 2010.06.29 21:24:53

 알토란같은 시간이었다.

바쁘고 힘들었지만 즐겁게 준비했고 정말 모두들 잘 해주었다.

북적거리고 따뜻하고 힘나고 힘나는 파티였다.

사람들의 소박하고 자발적인 공연들, 누군가 때맞춰 사온 맥주와 안주들, 그리고

깨끗한 뒷정리까지.

머리 안 아프고 여유롭게 행사 치른 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건넛집의 연극공연은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선물이 되었다.

손님들에게 나눠주려 옥상에 담아뒀던 바질 화분을 다들 잊고 가서 아쉬웠다.

하루 하루 그렇게 잘 살아가면 될 것 같다.

20100625110.jpg 20100625115.jpg 20100625122.jpg


이발사

2010.06.29 22:52:22

앗! 또 깜빡.. 화분 ㅡㅡ;

 

 

 

 

손님

2010.06.30 08:17:09

제프여신이닦ㄲㄲㄲ

손님

2010.07.05 13:50:55

연극 재미있었겠군요. 분장한 모습이 멋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31739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87684
998 홈페이지 약간 수정했어요. [3] 지음 2011-10-26 13782
997 낼아침에 용산동2가사무소 가시는분? [3] 손님 2011-10-26 2869
996 제천간디학교 이현무라고 합니다. [1] 이현무 2011-10-26 2871
995 한미 fta의 역사 ∞∞∞∞∞ 2011-10-25 3169
994 도서관 대출증 빌려가신분~? 지각생 2011-10-23 2432
993 빈집 검색해서 보다가 트위터에서. ^^ 우마 2011-10-23 3276
992 그러니까요 [4] 사이 2011-10-22 3532
991 그분의 신발 file [2] 쿠우 2011-10-20 2813
990 binzib.net 도메인 만료된다고.. [2] 손님 2011-10-19 3360
989 이번주 금요일(21일) 인도축제 디왈리 행사. file [2] 나마스떼 2011-10-19 3259
988 농한기 유랑풍물패 전수투어 본격 시동~ [2] 손님 2011-10-18 2913
987 삶이라는 직업 file 사이 2011-10-17 2824
986 urtrend.ne??t의 트렌드캐스터 장유진입니다. [8] 손님 2011-10-17 3209
985 "시민활동가 사이에 유명한" 지각생!!! 시사인 출연~ file [4] 케이트 2011-10-16 3281
984 두물머리 강변가요제 참가 확인. [1] 연두 2011-10-14 3189
983 내일(금) 별꼴카페 오픈파티 + 수유너머R 집들이가 있어요. file [8] 탱탱 2011-10-14 3451
982 알고가면 더 재밌다. 두물머리 강변가요제 부대행사들! 손님 2011-10-13 3790
981 단기투숙합니다 [1] 손님 2011-10-12 2522
980 안녕하세요. 놀이여요. [1] 손님 2011-10-12 2928
979 구글캘린더 XE에서 쓰기 쿠우 2011-10-11 5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