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린 컴퓨터 춤추게 하기 : 가난한 활동가들에게

    돈 없고, 컴퓨터 잘 못 다룬다고 생각하고, 활동하며 컴퓨터를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그리고 가끔 그것을 통해 쾌락?을 얻기도 하는 "부지런한" 사회활동가들을 위해 "느린 컴퓨터 춤추게 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얘기해볼까해요. 전부터 사람들 컴퓨터 고쳐주면서 공통적으로 해준 얘기들을 정리해보겠삼. 그리고 도저히 손을 못써 결국 컴을 새로 ...

    2009/12/01 19:14 Happy Hacking :-) / 지각생 rss
  • 한 주간

    A/S 기록을 쓰기로 해놓고 또 그새 게을러졌다. 내가 한걸 스스로 자랑하는 건 미덕이다. 내가 재수없어지더라도 다른 누군가는 내가 한 일을 갖고 다른 생각들을 할 수 있으니까. 내 자랑은 내 자기 만족과, 다른 사람의 참고만 되면 좋다 이거니까 그러니 제발 더 자랑하자.   아놔 술먹고 쓰면 왜 이러냐는 거지. -_-   애초에 "돌, 찾, 작"을...

    2009/12/01 04:13 Happy Hacking :-) / 지각생 rss
  • 자전거메신저의 친구들

    물건이나 서류를 옮길 일이 있을 때 오토바이퀵 대신 자전거메신저를 이용하는,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신 분들입니다.             환경 및 시민사회단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위해 자연과 만납니다 환경운동연합  http://www.kfem.or.kr 우리들의 삶 속에서 생태적인 대안...

    2009/11/26 00:21 자전거 메신저 네트워크 / 메신저 rss
  • 2009/11/24

    오늘은   * "공동체 라디오 만들기" 포럼에 갔다. 빈집에서 다큐를 만드는 작업에 주로 함께하던 사람들이 "영상팀"이 됐고, 그들이 다시 "공작빈"이 되어, 영상만이 아니라 오디오 작업도 하고 잡다 그랬는데. 토크쇼나 라디오 방송 등 뭔가 해보자 이런 얘기가 나오던차, 이 포럼이 열린다는 얘기를 들었다.   영국의 공동체 라디오 단체인 "라...

    2009/11/25 00:09 Happy Hacking :-) / 지각생 rss
  • 2009/11/23

    오늘은 무엇을 했나.   * 오전은 숙취로 고생하고, 아주 조금 기억나는 내 술주정이 떠올라 괴로워했고, 윗집에 들러보니 역시나 내가 기억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암시를 받음. 잊을만하면 술먹고 사고치는 지각생. 위험하다. 내가 누군가에게 심한 상처를 준거만 아니면 좋겠다.   * 낮에는 MWTV에 갔다. 미누가 쓰던 MWTV의 놋...

    2009/11/23 23:39 Happy Hacking :-) / 지각생 rss
  • 메신저 자기소개

    지음 자전거 여행 다닐 때 장만한 하이브리드형 자전거와 여행용 방수가방으로 2008년 10월 홀로 메신저를 시작했다. 2인용 자전거도 실용적으로 사용한다. 친구가 만들어준 트레일러를 이용해서 커다란 짐을 싣는 것도 익숙하다. 소비를 최소한으로 줄인 것이 메신저를 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말한다. 최근에는 시장에서 흔히 볼 수...

    2009/11/23 22:23 자전거 메신저 네트워크 / 메신저 rss
  • 메신저 서비스 요금 ver.090508

    메신저 서비스 요금을 조정하였습니다. (2009년 5월 8일)   자전거 메신저들은, 땀 흘려 페달을 밟는 만큼, 당신이 지구와 생명을 사랑하는 만큼 받겠습니다. 석유를 쓰는 것보다는 힘이 더 들겠지만, 자전거를 불러 주시는 고마운 분들에게 더 비싸게 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역과 업체에 따라서 당연히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오토바이 퀵...

    2009/11/23 21:10 자전거 메신저 네트워크 / 메신저 rss
  • 돌아다니며, 찾아내서, 작은 것들을

    꽤 오랫동안 헤매다 이제 방향을 잡았다. 합리적인 선택은 아닌데, 아마 경제적으로는 더 곤란해질 가능성이 크니까.   원래 하려던 것을 하기로 했다. 지금껏 나와 연이 닿은, 주로 사회운동하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부탁해오는 일들이 있는데, 대개 컴퓨터에 문제가 있거나 홈페이지의 문제가 있어 고쳐달라는 것, 혹은 새로 만들어 달라는 것들...

    2009/11/23 18:40 Happy Hacking :-) / 지각생 rss
  • 취미 생활

    금주 시작 ㅠㅠ   이제 주류도 비주류도 아닌 안주류입니다 ㅠㅠ   어제 일이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사람들의 따뜻함을 느끼고 나선 마음이 스르르... 해서 울며 이말 저말 막한 듯 이 정도로 약했단 말인가 ㅠㅠ   술 탓이 아니지만 어쨌든 요즘 몸도 제상태가 아니니 당분간 금주.    

    2009/11/23 14:24 Happy Hacking :-) / 지각생 rss
  • 얼갈이/알타리 빈집으로

      지난 주 초였지, 갑자기 영하로 뚝, 떨어졌던 그날. 몸이 얼어붙어 이불 속에서 기어나오지 못하다 느즈막히 아침 먹고 해가 제일 쨍쨍할 정오에 갔는데도 손이 곱았던 그날.     빈집에 김치거리가 달랑거린다는 소문입수. 메신저 쉬는 날의 달달한 게으름도 반납한 채 얼갈이를 뽑으러 밭엘 갔었지.   곱은 손 호호불며...

    2009/11/09 21:53 빈농사쟁이들 / 빈농사쟁이들 rss
  • 대학로 이음책방

      대학로 동숭아트센터를 향해 가다가 왼쪽 모퉁이 쪽을 살짝 돌아보면 보이리, 인문예술서적 전문책방. 작은 동네책방. 이음책방.   이 주의 전화담당 지음이 배송물건을 확인 안한 채 주문을 넘긴 탓에 허탕을 치긴 했지만 뉘 탓을 하겠나. 10kg 이하의 탑재만이 가능한 내 작고 연약한 자전거를 탓할 밖에.. 책방이라 ...

    2009/11/09 21:23 자전거 메신저 네트워크 / 메신저 rss
  •   자전거 택배업체. 배달원. ((친절하긴 하지.)) 그런데 자랑질은 언제했더라..? ;p   일주일 쯤 전 교보에서 본 <하이힐을 신은 자전거>의 한 페이지. 좀 찬찬히 읽어볼라는데 주문이 들어오는 바람에 다시 제 자리에 놓아두고 왔었지. 편집은 별로 맘에 안들었는데, 내용은 더 읽어봐야 알 듯.   오늘 아침부터는 최종규의 ...

    2009/11/09 20:53 자전거 메신저 네트워크 / 메신저 rss
  • 핀드혼 공동체 이야기 중에서

    '식물들을, 단지 아름다움이나 겉보기를 위해서, 또는 어떤 특수한 목적에 사용하기 위해 재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전체의 현현이라는 마음으로 길러야 합니다. 당신도 역시 그 전체의 일부분인 것입니다.  당신은 흙과 꽃과 햇빛과 비의 일부분이며, 다른 사람의 눈 속에서 반짝이는 빛과 그 미소 속에 번지는 ...

    2009/11/08 18:47 빈농사쟁이들 / 빈농사쟁이들 rss
  • 곶감을 기다리며

      비바람을 몰고 상주에 다녀온 서울의 빈농, 독수리 오남매. 빈손으로 갔다 두손가득?! 두손두발두상자 가득 감을 싣고서 컴백홈.     겨우 손에 익은 감 깎는 기술 잊을새라 깎고 또 깎고.. 감깎기 무아지경. 황홀경.     아.. 이뻐라!     점심도 거른 채 순대로 허기를 달래며 깎기작업 마무리.    ...

    2009/11/08 00:32 빈농사쟁이들 / 빈농사쟁이들 rss
  • 상주에서

     두 달 만에 석민이형과 감나무들을 만나러 상주에 갔지.     역시 상주에 살고 있는 숲속을 데리고 역시 상주에 살게 될 달미니와 함께 수색 독수리 오형제는 따뜻한 밤을 지냈다네.     노란 감들이 주렁주렁 달리고 꼬독꼬독 말라가는 그곳에 우린 이번에도 비를 몰고 갔던거지. 돌풍도 좀 따르고.     짧은...

    2009/11/05 17:53 빈농사쟁이들 / 빈농사쟁이들 rss
  • 자전거메신저 1박 2일 자전거 산책

    메신저님의 [가을 자전거 산책 사진] 에 관련된 글.    텐덤을 타고 가는 지음과 아규. 구리 들어가는 초입쯤이던가. 지음,아규,말랴,모야,지각생,꼬미,나은,라봉. 이번 여행은 8명이 함께 떠났습니다.   어느덧 자전거도로를 벗어나 국도를 달리는 사람들.   묘적사엘 들렀어요. 작고 아담하고 고즈넉하니 느낌이 좋았던 곳.   지각생과...

    2009/10/29 00:49 자전거 메신저 네트워크 / 메신저 rss
  • 남의 잔치에서 자전거메신저 홍보하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면 좋지 않겠느냐며 자전거메신저의 단골손님이기도 한 환경운동연합으로부터 홍보부스 제의를 받았다.     마지막 주문까지 마치고 부랴부랴 모인 메신저들. 서강대 곤자가홀. 자전거메신저 이외에 오르그닷과 유기농면의류업체, 우리먹거리회사 등이 있었다. 추미애 씨도 보고, 진보신당의 유일한 현직 국회의원 조...

    2009/10/29 00:19 자전거 메신저 네트워크 / 메신저 rss
  • 2009/10/27

    요즘 운동을 좀 격하게 한 후유증으로 몸살이 나서 하루 종일 힘들었다. 그래도 처리할 일들이 있어 쉬진 못하고, 집에만 있으면 계속 어정쩡하게 쉴 것 같아 사무실에 나갔다. 일하다 저녁이 되니 꾸벅꾸벅 졸다 문득 일어나 보니 어느새 밤 12시. 겨우 막차 시간에 대서 집에 왔다.   피곤해서 바로 잘 생각이었는데 막걸리가 있어 한 ...

    2009/10/27 05:06 Happy Hacking :-) / 지각생 rss
  • 자전거메신저 웹 홍보물

    라봉이 만든 자전거 메신저 웹홍보물입니다. 홍보하시는데 많이 활용해주세요. ^_^  

    2009/10/27 00:44 자전거 메신저 네트워크 / 메신저 rss
  • 메신저의 간식 - 떡

      청담동의 갤러리 A house에 픽업하러 갔더니 내어주신 떡. 냉동 상태라 바로 먹진 못했지만, 힘이 되는 간식~   한겨레에 실린 기사를 보고 기억해 두었다가 생각나서 처음으로 주문하신 연남동의 출판사 북센스에서도 떡을 주셨다. 그건 먹어버려서 사진이 없다^^   먹을 것도 나눠 주시고, 흔쾌히 물도 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내서 페달질 ...

    2009/10/26 20:30 자전거 메신저 네트워크 / 메신저 rss
RSS Feed Registration

권한이 없어서 RSS 등록을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