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은  여름마다 성장통을 격내요. ㅎㅎ

 그래도 맛나고 건강한건 드셔야죠

 

 

 

잠깐!!! 설명.

 

1. 광양의 노부부가 남는 땅에 키우는 매실임. 농약 칠 시간도 일손도 없다고.

 

2. 아마, 농협에 헐값에 넘기면 농협이 마진 남겨 비싸게 팔듯.

 

3. 시장에서 10kg  상품에 55000원에 팔림.  광양에서 오는건 시장에서 팔리는것보다는 조금 더 크고 굵음

 

 

601662_390861664282503_472220207_n.jpg 

<광양에서 자라는 매실. 인증샷>

 

 

 택배비 포함 10kg  최상품!! 50000원

 택배비 포함 10kg  최상품!! 50000원

 택배비 포함 10kg  최상품!! 50000원

 

  문의. 관악 매실연구소 010 2732 II60

            일단 연락 주세요. ^^ 문의 대환영.

 

 

매실주 담그는 법

http://blog.daum.net/hamchorommaesil/15695287

 

매실청 만들기

http://happy-maya.com/357

 

 

 매실은 지금부터 6월 21일 망종 이전에 수확한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피로회복과 숙취해소, 위장장애에 좋다내요.

 더운 여름, 쉬이 지치고 탈나기도 쉬운데, 매실 드시고 기운내세요.

 매실은 참 보편적으로 좋은 음식이군요.  혹시 오해하실까봐 사족.

 장사부 부모님은 제 존재를 모르십니다. 그리고 이거 팔아드려도 딱히 제게

 매실 한알 떨어지는 일도 없구요. 장사부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저도 10키로 샀습니다!!!

 연락기다릴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23125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72206
1278 두물머리의 승리. 너무 감동적이네요^^ [3] 화니짱 2012-06-18 4885
1277 큐슈 다녀왔어요..^^ file 산하 2012-06-18 1875
1276 집사회의록 덧붙이기. [2] 손님 2012-06-17 1853
1275 어제, 집사회의. file [8] 손님 2012-06-17 3339
1274 글줄 [18] 쿠우 2012-06-16 1811
1273 같이공부할 사람~ David Graeber & 세계화 셈나 화니짱 2012-06-16 7578
1272 어느 빈고 조합원의 변심. [3] 연두 2012-06-14 1710
1271 쑥고개에서 보낸 편지. #1 [2] 손님 2012-06-14 2185
1270 댓글로 달까하다 글로 씁니다. [1] KenZzang 2012-06-14 1713
1269 놀이놀이연구연구소 개설~ 예비 프로젝트로 이번주 일요일 축구해요 [5] 화니짱 2012-06-13 1713
1268 여기는 울산입니다. [8] 지음 2012-06-12 3138
1267 [6/26 개강] 소재별 시 쓰기 과정 : <풍경을 시로 쓰기> (강사 오철수) 손님 2012-06-11 33871
1266 “오해하셨습니다.” 라는 말. [3] 쿠우 2012-06-11 2229
1265 살구, 지음! [2] 게름 2012-06-11 1716
1264 산호여인숙(대전)에 다녀왔어요. file [3] 들깨 2012-06-11 2679
1263 몇가지 오해에 대한 변명 [4] 들깨 2012-06-10 1978
1262 저는 잠시 서울에 없습니다. [1] 지음 2012-06-10 1715
1261 나랑 일요일에 남이섬서하는 레인보우 페스티벌 갈사람~ 화림 손님 2012-06-08 1792
» 매실사세요. 자두만한 광양 청매실! 무농약이에요. file 손님 2012-06-08 2394
1259 빈고가 이정도까지 모두의 혼란을 불러일으킬 줄은 몰랐네요 [9] KenZzang 2012-06-08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