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살림협동조합 빈고

공동체은행 빈고 새로운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이 게시판 글쓰기는 닫아둡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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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95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알림 2014년 5기 총회 설명회 투어 자료 - 사업계획, 임원구성안 등		빈고	103997	2015-02-27
공지	빈고 게시판 [빈고 신청서식] 지구분담금 신청서식		손님	111118	2014-04-28
공지	빈고 게시판 빈고 소개 프리젠테이션 - 당신은 누구십니까? 2		빙고	196335	2013-11-18
공지	알림 공동체은행 빈고 전용 휴대폰 개통! 010-3058-1968		빙고	125191	2013-09-11
공지	빈고 게시판 2014년 5기 빈고현황		빙고	128077	2013-08-09
공지	알림 공동체은행 빈고 - 조합원 가입 안내 1		지음	160090	2010-07-19
공지	알림 우주생활협동조합 빈고 취지문(계속 업데이트중) 7		지음	163994	2010-06-24
554	알림 [회의록] 빙고 15차 활동가회의록		빙고	5156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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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읽을거리 대안금융세미나 5회 읽기 자료 - 외국의 대안금융사례		지음	5746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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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빈고 게시판 <빈집의 주인은 누구인가 - 김기덕 '빈집'과 해방촌 '빈집'> 1		지음	6815	2013-11-19
552	작년에 <사회적경제리뷰>에서 김기덕의 영화 '빈집' 영화평을 빈집과 연결해서 글을 써달라는 청탁을 받고 쓴 글입니다. 이미 공유한 줄 알고 있었는데... 깜빡하고 있었네요. 영화평이라기 보다는 그냥 빈집 얘기입니다. 말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ㅎ 언제 같...
551	읽을거리 이진경, <공동체주의와 코뮨주의>		빙고	5679	2013-11-19
551	원출처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두가지 공동체를 비교한 얘기가 있는데 재밌습니다. 강의 전에 같이 봤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 공동체주의와 코뮨주의 (이진경-글) 1. 코뮨주의 코뮨...
550		빈고 게시판 [대안금융 강연회 1차] 꼬뮨은 자본을 어떻게 할 것인가 1	디디	6563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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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빈고 게시판 자본 vs 꼬뮨, 은행 vs 꼬뮨은행	지음	6507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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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빈고 게시판 대안금융 세번째 세미나 발제문		지음	4970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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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알림 [회의록] 14차 활동가회의록		빙고	4585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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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빈고 게시판 대안금융 세미나 네번째 모임 - 신용협동조합운동 5		지음	5351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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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빈고 게시판 <자본을 넘어선 자본> 발췌		지음	4754	2013-11-12
545	이진경, <<자본을 넘어선 자본>>, 그린비 26p 맑스 자신의 문제설정이란 대체 무엇인가? ... 프롤레타리아에게서 물질적 무기를 발견하고 프롤레타리아에게 정신적 무기를 제공하는 것, 그리하여 기존의 세계질서를 해체하고 '자유로운 개인들의 자유로운 연합...
544	빈고 게시판 디디 발제, <꼬뮨주의 선언>		손님	5133	2013-11-12
544	오늘 7시 대안금융세미나 디디 발제문 ======================== 꼬뮨주의와 소유, <꼬뮨주의 선언> -꼬뮨주의자의 이론은 사적 소유의 철폐 (맑스/엥겔스). 근데 어떻게? -근대적 사적소유에 대한 맑스의 생각: 추방, 배제, 박탈, 분리 → 소유권의 핵심은 자...
543		빈고 게시판 [대안금융 연속강연회] 꼬뮨은 자본을 어떻게 할 것인가?	좌인(坐仁)	5380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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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빈고 게시판 공동체은행 빙고 11월 뉴스레터		빙고	4767	2013-11-07
542	우주살림협동조합 / 공동체은행 / 반자본은행 / 자본공유협동조합 빙고! BINGO! 2013년 11월 뉴스레터 0. 뉴스레터가 늦어져서 그냥 지나버린 ㅠㅜ 11월 5일은 은행전환의 날입니다. 월스트리트 점거운동에서 제안된 행동이지요. "저축계좌가 바뀌면 세상이 바...
541	빈고 게시판 대안금융 세미나 세번째 자료 - 꼬뮨주의와 자본		빙고	4780	2013-11-07
541	어제 대안금융 세미나 두번째 시간은 '소비'를 주제로 다양한 글과 동영상을 보면서 여러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이번주부터 시작하는 연속강연회에 맞추어 강연자분들의 글과 관련글들을 미리 예습?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세미나 순서를 조정해...
540	읽을거리 간디, 불매운동(보이콧), 소비하지말라. 1		빙고	5530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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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빈고 게시판 대안금융 연속강연회 기획안		빙고	5205	2013-11-05
539	이번주 사전모임 대안금융 활동가 집담회를 시작으로, 다음주부터 연속강연회를 합니다. 정말 훌륭한 활동가들과 선생님들이 많이 오시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만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모두 일정 조정해주세요!! (기획안은 집담회에서의 논의를 바...
538	빈고 게시판 10월 재정정산		빙고	4746	2013-11-01
538	1. 현황 보고 (2013.10.01 ~ 10.31) 회원 수 : 164명 (+5명 : 연금, 카야, 곰자, 머털, 비비) 출자금 : 12299만원 (+145만원, 신규출자 375만, 감자 230만) 재정 : 하단 표 참조 2. 재정 정산 수입 * 선물 해주신 분들 : 슈아 감언니 우마 미스터리L 위어도 좌...
537	읽을거리 주택 임-대 제도의 변화와 빈집의 미래 2		파스	5749	2013-10-31
537	주거 공동체인 빈집의 독특한 구조는 협동조합을 통해 조합원들이 주택보증금에 대한 이자 수익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한국에는 다달이 월세를 내는 것이 아니라 집을 빌릴 때 집주인에게 목돈을 맡기고 집을 떠날 때 찾아가는 전세 제도라는 해외에는 없는 독...
536	빈고 게시판 해방촌연구소+빙고, 반자본/공동체금융 세미나 시작합니다.		빙고	5324	2013-10-30
536	어설프지만, 어설픈대로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 ======================================================= 20131028 반자본/공동체금융 교육프로그램 1.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가? 자본주의적 인간은 어떻게 사는가? 우리 코뮨주의자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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