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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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씨 | 
								
						
												
						
							
							
															2021-02-26 | 
								
						
												
						
							
							
															26667 |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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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 | 
								
						
												
						
							
							
															2016-05-19 | 
								
						
												
						
							
							
															175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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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밤(토) 8시에 아랫집에서 영화번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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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사 연습- 아규생일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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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니 닮은 애 ㅎㅎ
										                                                                                     [2]
                                                                                                                     
                                                                                            
                            
                                                                                                					 | 
									
								
					| 
						                                                        
                            
                                                                                                                        
                            
                                                                                                                                     
                                                                                Adieu mes amis! :) Au revoir! Goodbye!       ㅡ토리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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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우의 명작 선정해 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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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 love
										                                                                                     [4]
                                                                                                                     
                                                                                            
                            
                                                                                                					 | 
									
								
					| 
						                                                        
                            
                                                                                                                        
                            
                                                                                                                                     
                                                                                간단한후기 다시올립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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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두 번째 기사 올라왔네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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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와 연예하라 레즈비언국회의원후보였던 최현숙씨 강연회듣기위해 지금숭실대에 있습니다.
										                                                                                    [2]
                                                                                                                     
                                                                                            
                            
                                                                                                					 | 
									
								
					| 
						                                                        
                            
                                                                                                                        
                            
                                                                                                                                     
                                                                                아쉬움 달래기
										                                                                                                                     
                                                                                            
                            
                                                                                                					 | 
									
								
					| 
						                                                        
                            
                                                                                                                        
                            
                                                                                                                                     
                                                                                아랫집 세탁기 as불러서 고쳤습니디.
										                                                                                    [3]
                                                                                                                     
                                                                                            
                            
                                                                                                					 | 
									
								
					| 
						                                                        
                            
                                                                                                                        
                            
                                                                                                                                     
                                                                                리틀포레스트2 + 나나20
										                                                                                    [5]
                                                                                                                     
                                                                                            
                            
                                                                                                					 | 
									
								
					| 
						                                                        
                            
                                                                                                                        
                            
                                                                                                                                     
                                                                                Bonjour         -    from  dotori
										                                                                                    [7]
                                                                                                                     
                                                                                            
                            
                                                                                                					 | 
									
								
					| 
						                                                        
                            
                                                                                                                        
                            
                                                                                                                                     
                                                                                내 고향 해방촌에 해방의 공간이 생기다니...
										                                                                                    [2]
                                                                                                                     
                                                                                            
                            
                                                                                                					 | 
									
								
					| 
						                                                        
                            
                                                                                                                        
                            
                                                                                                                                     
                                                                                어제(일욜) 잘 묵고 갑니다.
										                                                                                                                     
                                                                                            
                            
                                                                                                					 | 
									
								
					| 
						                                                        
                            
                                                                                                                        
                            
                                                                                                                                     
                                                                                단투로 시작합니다.
										                                                                                    [2]
                                                                                                                     
                                                                                            
                            
                                                                                                					 | 
									
								
					| 
						                                                        
                            
                                                                                                                        
                            
                                                                                                                                     
                                                                                사이트 운영팀을 확대합니다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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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혹 있을 가해자에게 하고픈 말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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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벼락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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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동안 빈집 사람이 되어보려합니다. 허락해주시겠어요~^^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