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baby-sitter을 구함

조회 수 46776 추천 수 0 2011.03.08 11:26:50

위의 굴 해석을 잘 못 하면 욕같죠~


가파른 집의 제프에요. 이번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본 여행을 하는데요. 그 동안 에너지 넘치는 개 두 마리한테 산책을 해 줄 수 있는 분을 찾아요. 집에서 같이 사는 친구들 밥을 주고 똥을 치우는 책임을 지기로 했는데 개와 같이 놀기만 필요해요. 후암약수터위에 있는 공원에서는 개를 풀려 놓고 놀 수 있는 좋은 공간 있어요. 판쵸와 멕스랑 놀고 싶다면 저한테 연락을 주세요.


감사하겠어요~

제프 (010-4906-9941) 저한테 연락 안되면 지각생이나 코살라에게 해보세요...


우마

2011.03.08 13:42:35

애들이 말을 들을까? 내가 산책 좀 시켜볼게 일본에서 기념으로 작은 먹을거나 사다줘 잘 다녀와

복²

2011.03.08 19:11:34

나도 산책... 나도 가파른집 강쥐식구들이 보고싶어요 *_*;; 우마~ 같이가~ㅎㅎ

우마

2011.03.08 21:06:44

그래 같이 가~ㅎㅎ

우마

2011.03.09 15:33:25

 k.jpeg   j.jpeg


제프가 키우는 판쵸와 맥스랑 산책. 맥스는 똥을 많이 참았는지 대문 밖을 나오자마자 약간 굳은 똥을 싸대다가 끝내 묽은 똥도. 묽은 똥은 제대로 안치움. ㅋㅋ 판쵸는 꽤 짖어댐. 말은 그나마 좀 듣긴 함.
후암약수터의 배드민턴 공터에서 풀어놓고 노는데, 맥스가 도로로 뛰어들어 식겁. 애들 끈 잡으려다가 손도 콘크리트 바닥에 슥 긁힘. (제프 고기 사줘. ㅋㅋ)
암튼 말 안듣는 이 녀석들과 고작 20-30분 정도(?) 산책.


p.jpego.jpeg

첨부

우마

2011.03.14 19:09:32

제프, 잘 다녀왔나? 일본에는 지금 지진과 쓰나미로 난리인것 같아. 잘 다녀와서 다행이야. 일본도 잘 복구되고, 사람들에 대한 구조작업들도 잘 되길.

 

사진은 지난 금요일 산책 때. (이번 산책 때는 도로로 뛰어드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아예 끈을 자유롭게 놔주지 않았음.)

2011-03-11 17.02.57.jpg 2011-03-11 17.05.20.jpg

첨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5 1914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0551
2259 FAQ 만들었어요~ file [12] 현명 2010-01-05 277660
2258 투숙문의자 분들에게 드리는 글. (17.7.12수정) [6] 유선 2014-01-18 66657
2257 binzib.net 도메인 연장~ [2] 손님 2011-11-17 58280
» Dog baby-sitter을 구함 [5] eemoogee 2011-03-08 46776
2255 현재 빈집폰 전화 송수신 불가에 따른 임시 전화번호 안내 인정 2019-04-12 40615
2254 [새책] 민주적 시민참여 과학은 어떻게 가능한가? <과학, 기술, 민주주의>가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2-11-27 38361
2253 [6/26 개강] 소재별 시 쓰기 과정 : <풍경을 시로 쓰기> (강사 오철수) 손님 2012-06-11 31258
2252 장기/단기투숙 안내문 (투숙을 신청하실 때 이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7] 케이시 2018-04-23 29560
2251 해방촌/빈마을 일정 정리 [6] 빈집투숙객 2011-07-04 26891
2250 이번주 단기 투숙 문의 [3] 휘영 2020-02-12 25934
2249 Adieu mes amis! :) Au revoir! Goodbye! ㅡ토리 [3] 토리 2010-01-21 25569
2248 테스투 (냉무) anonymous 2009-11-04 24557
2247 빈집 식구들 서명 부탁 드립니다 손님 2012-06-06 24431
2246 [10/7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3년 4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손님 2013-09-16 24279
2245 해방촌오거리에서 본 전경 지음 2012-09-17 22932
2244 앞에 있는 쿠우의 글에 대한 페북에서의 이야기들 [10] 잔잔 2012-06-07 22584
2243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의 저자의 릴레이 강연 file [1] 케이트 2011-09-16 21524
2242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2] 디온 2010-01-10 20911
2241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4분학기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손님 2012-09-12 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