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게, 급물살!

조회 수 1699 추천 수 0 2010.06.04 18:28:00

어젯밤 상황.

지음 아규는 주말에 청주 공.룡에 다녀오기로 하고

저와 말랴는 팔당 두물머리에 4대강 반대 잔차질을 하러 다녀올 거고.

가계 논의를 같이 해왔던 달군은 지금 해남에 있고.

말랴는 다음주에 괴산이나 무주 등지를 돌고 올 것이라 하는 이 와중에!

머릿 속에 자꾸 가계 생각이 가득하여서 사람들 옆구리를 찔러댔습니다.



오늘

아규, 지음, 말랴, 디온, 슈아가 오전에 동네 한 바퀴를 돌았답니다.

몇일 전 봤던 빈가게 자리와 시장통 가게자리를 확인하였습니다.


시장 안 100(1000 아님)에 15자리

우리은행 옆 1000에 40자리(+권리금 500)

그리고 용산고 근처 500에 40자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땡볕 쨍쨍한데, 어느 주차장 그늘진 구석에 우르르 앉아

결정을 보았습니다.

만장일치로. 위 셋 중에 한 군데를 두고 계약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아직 계약서를 쓴 건 아니고, 약간의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긴 하나

가계를 곧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가심이, 가심이 떨립니다, 여러분.

조만간 계약을 하고 제대로 와꾸를 짜서 공유할게요.

^---------------------^





손님

2010.06.05 00:39:31

우리집에 있는 옷이랑 뭐 이런 거... 다 가져가는 날이 오는 건감?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5 10749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2538
260 "락마를 보았다" 그대를 정중히 모십니다 아카 2010-08-14 1719
259 9월 마을잔치 아이디어 스케치 - 이렇게 놀자 ㅎㅎ 손님 2014-09-23 1713
258 단기투숙문의 손님 2010-08-18 1713
257 두리반 농성투쟁 6개월 맞이 625 반전평화올나잇대축전에 오세요 돕~! 2010-06-17 1713
256 새책>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구라카즈 시게루 지음, 한태준 옮김) 출간 안내 손님 2015-04-09 1712
255 밤에서 낮으로 보내는 불량통신, 손님 2010-08-14 1711
254 [공고]인권연대 주간 <사람소리> 5기 청년칼럼니스트를 모집합니다. 손님 2015-05-13 1710
253 (일단보류!)낭만집 가구등 집기! 필요한집 골라~ 골라~ [13] 손님 2012-05-23 1710
252 잠시 머물다 가도 될까요. [1] 손님 2011-12-28 1710
251 [정치발전소]“동방정책 설계자, 에곤 바에게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묻다” file 손님 2015-03-31 1709
250 뭔가... 소심하게.. 산하 2012-07-12 1709
249 단기 투숙 하고 싶어요 담담 2010-08-03 1708
248 칼챠파티 _ 홍보용?사진 file [5] 손님 2010-06-18 1707
247 달팽이 여행중 빈집에서 이틀을 지내며 file 손님 2012-02-28 1706
246 강좌> 예술인간의 탄생 : 예술가에서 예술인간으로 (강의 이름) - 4월 2일 목 개강! 손님 2015-03-20 1703
245 [정치발전소] ‘사울.D.알린스키’ 강독 및 토론 모임 file 손님 2015-03-20 1702
244 댓글로 달까하다 글로 씁니다. [1] KenZzang 2012-06-13 1702
243 서울청년의회를 구성할 청년의원을 기다립니다!(6월 25일(목) 오후 1시까지) file 손님 2015-06-15 1701
242 우리마을 미디어 문화교실 진행할 사람? [1] 지음 2012-04-26 1701
241 4/7(토) 방문 희망입나다! [Bricolage Foundation] file [1] 손님 2012-04-05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