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883 추천 수 0 2010.05.03 14:08:12
안녕하세요 숙명여대 시각디자인과 김다은이라고합니다 ㅎ 우선..가장 먼저
이렇게 촉박하게 연락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아..ㅋ 하하;

저희는 학교에서 <결혼과가족> 이라는 교양수업에서 가족의형태에 관해 주제
를 정하고 조사 발표를 해야하는 의무를 가지고있습니다~

어렵지만 이왕하는거 그래도 재밌게해보자! 하는 생각에 평소에 관심을 가지
고있었던 공동체가족의 형태를 띤 게스트하우스를 알아볼까! 하는 기막힌 제
안을 하고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발표 3일전인 오늘 이곳 ' 빈집' 을 알게되었
습니다. 음, 생태주의를 지향하고..하는 어려운 기사내용으론 부족해서 저희
가 직접 보고 물어보고 같이 해보고싶어 이렇게 급하게 찾아와 문을 두드립니
다..^^;; 너무 늦게 알게돼서 아쉬운데 지금, 아니 오늘저녁, 즉 몇시간 후
인 늦은5시30분정도에 방문해서 한시간~ 반정도 인터뷰&촬영이 가능할까요?
저희가 전문기자도 아니고 같이 수업듣는 학우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기위한
것이니 그냥 편하고 자연스럽게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ㅋ 일부러 모여주시거
나 하지 않으셔두 돼용^^;

저희가 알고싶은 대표적인 것들로는
빈집은 어떻게 생기게 된건지, 빈집에서 지향하는 생태주의를 어떤식으로 실
천하고있는지, 혈연관계가 아닌 사람들끼리 사는데 불편한점은 없는지, 이렇
게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이게 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빈집에
바라는건 무엇이 있으신지
이정도인데 그냥 이야기한다고 생각하시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
워낙 궁금한게 많은 성격이라 이렇게 딱딱한 질문을 외에 소소한 궁금증들이
생길것같습니다~ㅋ 이건뭔지 저건뭔지 고구마는 언제자라는지 등등.. 하하

빈집의 매력에 매료된 여대생 세명이 오늘저녁에 방문해서 완전 반해버릴 기
대를하면서
다시한번 급하게 연락드린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문은 이제 그만
두드리겠습니다~ㅋ

활~짝 열어주세요오오~! :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5 10016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1032
200 프랑스친구들과 다녀갔던 Dean 이에요 [1] 손님 2010-05-08 3021
199 밭에 가고 싶구나--- [3] 디온 2010-05-08 6232
198 빵을 만들다가 디온 2010-05-08 3060
197 모기퇴치 작전용 미꾸라지의 일부실종...음 file 손님 2010-05-04 7023
196 신명을 나누는 전통문화 예술강좌 생 기초반 안내 손님 2010-05-04 2102
195 오늘 짧게 다녀갔던 손님입니다ㅎ [1] 손님 2010-05-03 1924
194 녹색대학 온배움터의 아리울 공연- 하노리1 (영남 사물+화천 휘모리) 손님 2010-05-03 2551
193 하노리2 (민초의 난+영남 화천 농악 휘모리)-녹색대학 온배움터의 아리울 공연 손님 2010-05-03 3757
192 오늘온 손님들, 잊어먹기 전에 올립니다. file [2] 손님 2010-05-03 2111
» 안녕하세요^^ 손님 2010-05-03 1883
190 [반찬팀]옆집 반찬팀 담당 말랴여요 말랴 2010-05-01 2243
189 두리반 51+ 파티 원정대! 손님 2010-04-30 2260
188 이번주 일요일에 빈마을 재배치 관련 수다회합시다 file [2] 디온 2010-04-30 2171
187 다람쥐회 진형탁씨가 오신대요. [2] 지음 2010-04-26 2416
186 디온님에게 file [1] freeman1234 2010-04-26 2256
185 다들 미쳤어~~~ ㅋㅋ [1] 손님 2010-04-26 2550
184 전체 회의 공지합니다... 깜찌기 2010-04-25 2249
183 팔당유기농단지 같이 갈 사람~! [2] 지음 2010-04-25 2231
182 5월 초부터 빈집에서 머물려고 하는데요~~ 손님 2010-04-24 2211
181 아랫말, 정규 삼겹아니, 목살 파튀, file 손님 2010-04-23 2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