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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549 추천 수 0 2016.04.27 20: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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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6.04.27 22:53:30

이기적이다 진짜.. 나라면 같이 사는 사람이 자살했다 또는 자살시도했다 하면 그 장소에 갈때마다 이 기억이 떠올라서 기분이 안좋을 것 같다. 이사가고 싶을 듯..영화,소설과 현실을 구분 좀 하시죠. 어이없어서 글 남김.

손님

2016.04.28 12: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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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6.05.08 22:17:51

참으로 어이가 없네.
당신이 하는말로 상대는 생각을 안해보셨나.
당신이 한 말로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는것을 생각은
해보셨나요?
당신이야 글을 작성하고 가면 끝이지만,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얼마나 짜증이 날까?
글을 쓰더라도 생각좀 하고 쓰시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나이도 좀 드신분 같은데
정신좀 차리쇼!!

손님

2016.05.08 2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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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22:48:57

말이 심하신것같아요

손님

2016.04.27 23:52:06

대책위는 정말 이런 말도 안통하고 자기생각밖에 안하는 사람을 상대해줘야하나요? 지 행동이 폭력인지 아닌지 스스로 결정한다는 것부터 말도안되는거같은데...

손님

2016.04.28 1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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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6.04.28 18:00:18

글열심히 쓰는 노오력을 했으니 그정도는 알아줘야하는거 아니냐 뭐그런 말을하고있는데... 게시판 쭉 지켜본걸로 판단에 필요한건 충분하죠. 그쪽이 글 올렸다 지운것도 다읽어봤거든요.

손님

2016.04.30 0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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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6.04.28 18:06:47

손님

2016.04.29 18:59:27

저는 글쓴이가 누구인지 알고 있고, 마을에서 꽤 오래 함께한 사람이예요. 그러니 오해말고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글쓴이와 함께한 제 경험과 글쓴이의 주장을 살펴보자면 저는 글쓴이가 꽤 전형적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방송에도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증상중 하나예요. 참고하시라고 링크 올려요. https://www.youtube.com/watch?v=lXBMaaPqaZc .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흔히 오해하는 '장애인'이나 '정신병자'와는 많이 다르죠. 지적 능력도 부족함이 없고, 신체 기능도 문제를 보이지 않죠. 이른바 '정상인'처럼 보이죠. 하지만 노력을 해도 주변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해요. 고집이 세다거나, 제멋대로라는 평을 자주 듣게되지요. 결국 계속 주변의 욕만 먹고 싸우게 되고 아무도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서 외톨이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까지 이것에 대해 연구된 바로는 이러한 증상들이 단순히 '성격'이나 '환경' 탓이 아니라는 거예요. 어렸을 때 겪은 트라우마 같은 것도 아니라고 하고요. 물론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고, 따라서 치료법도 확실한게 아무것도 없어요. 약도 없고, 심리행동치료 위주지요. 치료를 받는다고 해서 완치를 할 수도 없어요, 아직까지는 그렇다네요. 다시 말하면, 치료를 받으려고 작정하면 시간도 돈도 엄청많이 든다는 거죠. 이것도 성인이 아니라 유아기의 아이들에 주로 해당하는 내용이고요. 증상을 완화시키면서 사회 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 위해서 많은 아이들이 조기에 치료를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건 다 아이를 둔 부모의 정성이죠. 노파심에 말씀드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이러한 증상은 부모든 친구든 누구 탓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예요. 글쓴이는 유아기도 아니고 성인기에 접어든지 오래잖아요. 그러니 자신이 가진 증상을 스스로 개선할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일뿐이지요. 아스퍼거 증후군이건 아니건 간에, 저는 글쓴이에게 요청하기로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어떤 증상이 있는지 스스로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검사 결과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필요는 없겠지요. 자신이 인지하고 있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그만인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 등의 크건 작건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있지만, 어떤 문제가 있건간에 증상이 개선되고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살수 있으면 그만인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글쓴이에게 병원에서 검사를 한번 받아보기를 권하고 싶어요. 글쓴이가 이상해서가 아니라 실제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에 알게모르게 조용히 다니고 있는걸 모르는것 같아서 말하는거예요. 태어났으니 어떻게든 견디고 살려고 노력하는거죠. 참고로 대학병원이나 일반 병원에 가면 돈이 조금 더 많이 들어요. 검사비용이 부담된다면, 국립정신건강센터라는 곳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고요. 이건 따로 상의가 필요하겠지만 대책위 조항에도 있듯이, 검사비용과 관련된 것을 빈마을에 요청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검사를 받던 치료를 받던 그냥 생긴대로 살던 잘살던 못살던 모든 것은 글쓴이의 몫일테니 제 권유를 그냥 흘려들어도 저는 정말 아무 상관없을거예요. 앞으로 또 얼굴 볼일이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글쓴이가 앞으로 건강하게 잘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단지 예전에 같은 밥상에서 같은 밥을 먹었고 당신을 알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이예요.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대책위의 제안도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언젠가 당신 스스로 분명 잘못했고, 그 잘못이 다른 사람때문이 아니라 자기자신으로부터 출발했다는걸 알게되면 좋겠어요. 건투를 빕니다.

.

2016.05.02 23:01:20

하신말씀도 심해요.

손님

2016.05.03 02:59:04

 젠더 감수성이 부족해서 생기는 폭력들  즐비한데요; 폭력적인 '주입'이라는 둥 다른 성질의 군대문화를 들고오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 생활하는 빈집인데, 젠더 감수성 교육, 서로 배려하기에 괜찮은 장치라고 생각하는데요?  

 근데요 '솔직히 아나운서도 좋아서 그런 거 아니냐'< ??????? 이거 성범죄자들 흔한 레파토리 아닙니까..  여혐매체서나 볼법한 치 떨리는 문장들, 적어도 빈집게시판에선 안봤음 하네요. 



 





손님

2016.05.04 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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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6.05.04 07:39:12

군대문화와 젠더감수성을 같은 선상에 놓다니. 우리가 노는사람을 통해 '빈마을은 호모포비아에 반대합니다'라고 말했던건 무엇이었나요. 당신이 말하는 빈집의 다양성과 군대문화가 공존할수 있다고 믿으시나요? 또 빈집의 다양성을 위해서 우리가 배워야할것이 있지 않을까요? 군대에 가실 예정이거나 가신다면 더욱 잘 알게 되시겠지만 군대는 자체만으로 정말 폭력적인 기관입니다. 빈마을 사람들이 군대가 갖는 폭력성을 알기에 그에 반대해올수 있었을 터인데 꼰대가 많으면 군대문화를 받아드려야 한다라니 이상합니다.

손님

2016.05.04 23: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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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6.05.04 08:05:30

인종차별에 반대하고 성차별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하는 것이 다양성에 반한다는 생각이 든적이 있나요? 강제로 나에게 주입시키려 한다는 생각이 든적이 있으신가요? 없으실 겁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다양성을 지지하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젠더 감수성 교육은 이와 같은 것이지 자본주의나 사회주의 같은 이념의 개념은 아닙니다. 또 제 생각에는 빈집이라는 공간에 살다보면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마주쳤을 마주칠 일들에 꼭 필요한 개념이라고 생각되요. 그에 반해 군대문화는 다양성을 억제하는 개념이에요. 마치 인종차별과 같죠. 다양성과 지금의 군대문화가 함께 간다는건 굉장히 모순이라는것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손님

2016.05.05 0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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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6.05.04 17:04:32

댓글쓴인데요. 예시를 지적한 건 글쓴님이 여성에 대한 인식을 되돌아 봤음 싶었기 때문이에요. 

 자발적이라뇨.. 누가봐도 데이트강간인데요? 물리적으로, 관계에 있어서도 약자였던 고인이 강제 당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트 강간 피해자 여성 대부분이 왜 사실을 못알리는 지 아시나요? 일단 강간이라고 인정하는 순간, 걷잡을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려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서 한 거라고 진실을 왜곡하는 경우가 많아요.  인정한다 치더라도 사실이 알려지면 피해자가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가 정말 크기 때문에 쉬쉬하기도 하고요. 

 실제 피해자 분도, 주변인은 물론 네티즌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소리를 들으면서 사회적 명성에 타격을 받았죠.  성생활이 폭로당했다는 것도 웃기네요.  강간도 모자라, 지인들한테 고인을 먹다버린 x이라고 소문내고 다닌 야구선수가 왜 피해자가 되는 거죠? 왜 용기내서 사실을 알린 그 분은 헤프고 경솔한 사람이란 낙인이 찍히게 된 겁니까? 

손님

2016.05.04 23: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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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6.05.05 17:06:35

전 대책위가 어쩌구 관심없고요,, 애초 님이 쓴 글에서 묻어난 인식자체가 얼척 없어서 댓글 남겼던 겁니다.

"만약 상대가 나에게 너무도 약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나는 나의 힘을 이용해서 펠라치오나 성관계를 할겁니다."< 

이딴 소린 제발 판사님 앞에서 찌끄리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요..

 제발,, 모르겠음 국어사전 찾아보시든지요.. 근데요, 더 얘기할 여지도 당신에겐 없는듯해요.

 저 지금 되게 혼란스럽거든요? 진짜 몰라서 그런건지, 어그로 끌려는 건지;;;


그 아나운서 얘긴 설명하기 귀찮네요. 당신은 이미 들을 생각없이, 상대 논리를 어떻게 조질까 머리만 굴리고 있으니까요. 정궁금하면 넓은 관용을 가지시고 고인이 자살 전 글 올린 글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고딩때 비문학지문 분석하듯이 꼼꼼히 다섯번만.

힘내세요..ㅜ.ㅜ 에구구 이 게시글을 누른 몇분 전의 저를 총살하고싶다,,


그럼 이만


연두

2016.05.03 22:59:32

차마 끝까지 읽을 수가 없어서. 아니 끝까지도 아니고 중간까지도, 아니 초반부도 다 읽을 수가 없어서 미안합니다. 읽지 않았으니 글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야 없겠지만

무슨 얘길 하고 있는겁니까 대체. 솔직한 심경고백이야 필요한 일일지 모르겠지만 갖다 쓴 예가 너무 비루하지 않나요.

여러 사람이 어떤 사건을 통해 상처를 입었고 슬퍼했고 이후 삶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당신과 나를 포함한 모두가요.
이 상황에서 우리는 자신의 심경을 고백하고 스스로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서로를 지지해 이 트라우마를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책위의 권고안 역시 그 일환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동의할 수 없다면 그것에 대해 말하면 좋았겠습니다.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데 모든 힘을 쏟는것 말고 말입니다.

당신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인지하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건을 통해 많이 슬프고 힘들고 외롭고 괴로웠다고.

당신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이걸 스스로 어떻게 이겨나갈지, 어떻게 해결할지는 당신이 선택할 문제지만
제발 누군가의 고통이나 슬픔을 부정하진 말아 주세요. 무시하진 말아 주세요.
당신의 슬픔과 고통을 돌아볼 차례 역시 사라지고 마니까.

하룻밤 밤새 들인 공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마구 부수고 화를 내는 건 정말 할 말이 없는 태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밤을 지새우고도 쓰지 못하는 말이 많습니다. 그보다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세요.

도대체 이게 폭력이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손님

2016.05.05 22:47:39

정말 글쓴이의 덧글을 보고 있자니 너무 화가 나는데,사실 화를 넘어서 충격인데요. 그 감정을 최대한 억누르고 덧글을 달자면 제 생각에는 글쓴이님은 정신과상담이 필요한것 같아요.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입니다.

손님

2016.05.06 0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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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6.05.06 00:48:20

이야 남들보다 자신의 인성수준을 먼저 깨달았다니. 그래서 본인이 얼마나 끔찍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글로써 보여주고 계시는군요. 꼭 모 사이트에서 '적어도 우린 가식적이지 않다'며 세월호 희생자를 조롱하고 고인이 된 사람을 대상으로 드립치는것이랑 똑같네요.

손님

2016.05.06 01: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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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6.05.06 03:35:17

어우야..이젠 정말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계시네요...

손님

2016.05.06 12: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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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6.05.08 12:03:33

느루랑 또 같이 말싸움시작한 한분.

말싸움은 여기서 하지않으시는게 좋겠어요

싸움이 있을수는 있지만, 여기서는 그게 사람들에게 이해를 어렵게할것같아요

그리고 느루는 병신이라는 말 심한것같아

지금 마음이 많이 상해서 그럴만하기도 한데, 여기서 않는게 좋을것같아

때때로 다투고할때 욕하는건 나쁘다고는 생각않하는데, 여러사람이 의견을 모으고, 나누는 장소인것같은 이곳에서는 않는게 좋을것같아

엄청나게 쪼그라든 우측 스크롤바를 보라구우

둘이 따로 메일이나 전화로 치고받으면 좋을것같아

우당탕탕 퐈이팅

손님

2016.05.08 2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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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6.05.09 22:39:59

그래 한바탕 하면 좋을것같아

그리고 심하다고 한건 싸운게 아니라, 여기서 하기에는 말이 심한것같아서 이야기한거야.

싸울수도 있지

그리고 느루가 금방 한 이야기중에, 느루에게 대해서 심한게 대한 상황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나눠지지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전부터 그렇게 해야할것같았는데, 확신이없는 상태로 지금까지 왔는데, 느루가 방금 한 말을 들을니 내가 너무 무심하게 방관하고 있던게 아닌가 싶어

아직 그러지 못했지만, 마음은 같이 하고 있어

지나치지 않도록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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