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어디까지 가봤니? (7/16 4대강 답사)

조회 수 3975 추천 수 0 2011.07.08 17:16:47

남한강 답사


완공이 없는 4대강 공사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곳곳에서 재앙과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있지요. 파괴와 죽음의 현장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기록하고, 기억하고, 알리고, 역습하고 역전하기 위해서. 남한강 답사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진보신당과 에코토피아가 함께 준비합니다!) 7/16 아침 서울서 출발하여 남한강 3개보와 지류/지천 그리고 두물머리 유기농지 등을 둘러보는 하루 일정입니다.


시간 내용 장소
09:00 모이기 & 버스 타고 출발! 서울시청 앞 광장
11:00 강천보, 여주보 답사  
12:00 점심식사 신륵사 근처
13:00 이포보 현장 답사  
14:00 역행침식 및 구제역 매몰지 답사  
16:00 팔당으로 이동  
17:00 저녁식사 팔당 인근
18:00 답사/기록 나누기 (사진 슬라이드 등)  
19:00 뒷풀이 두물머리


4대강 현장을 사진으로 보는 것과 두 눈으로 보는 것은 실제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어요. 시대에 저항하기 위해 시대를 대표하는 파괴의 스펙타클을 꼭 오감으로 느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또 그 와중에도, 두물머리의 평화는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날 두물머리에서 노들야학 캠프가 진행됩니다. 저녁 시간은 쪼인트?)


참가비는 25,000원. 신청은 http://8dang.jinbo.net/node/1939에서, 버스 1대, 선착순 마감입니다. (트윗에 알리기 ==> 클릭, 페북에 알리기 ==> 클릭 )


rivertour.png

연두

2011.07.11 01:45:27

갈 곳이, 가고 싶고 가야할 것 같은 곳이 참 많다. 흠

'보는 것 만이라도 하자'고 생각했던 나도

그것은 분명, 기억하고 역습하고 역전하기 위한 것임을 알기 때문이었을 거야.

보고, 기록하고, 기억해서, 역습하고, 역전하기!

멋지다.

손님

2011.07.15 14:13:31

남 한강으로 가는 희망의 버스! 낼 아침 9시 서울시청 대한문 앞에서 출발합니다. 마침 내일 오전까지만 부슬비 정도 좀 더 오고, 비도 그친다 합니다. 비님과 함께 삽질과 인간에 맞서 웅트림하고 있을 강을 똑똑히 보고 와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지금이라도 신청!!!! http://8dang.jinbo.net/node/19?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5 1913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0550
1860 빈집에서 장기투숙 할려고 합니다. [3] 손님 2011-03-03 4036
1859 장기투숙 하고싶은데요~ [4] 손님 2011-03-08 4030
1858 이대 라디오21 출연 [2] 손님 2009-12-11 4030
1857 현민 면회갈 사람? [6] 지음 2011-03-09 4028
1856 좋은 곳, 문경 -중매쟁이- [1] 손님 2011-06-03 4023
1855 [자료] 강동구 사업단, 용산구 게스트하우스 '빈집' 탐방기 [6] 손님 2014-01-13 4022
1854 빈가게 회의 - 이슷트 손님 2011-09-05 4021
1853 오랄래~ 영어 그리고 스페인어 공부할래? [19] eemoogee 2010-12-20 4020
1852 날씨가 꽤덥네요 [4] 미우 2011-09-16 4013
1851 2017년 해방절 합니다 file 램' 2017-08-11 4006
1850 가시마상으로부터10 KenZzang 2011-03-28 4004
1849 마츠모토 하지메의 반핵(원전 반대) 전세계 공동행동 제안 KenZzang 2011-04-04 3998
1848 팔당은 死대강 포기배추 사세요! [3] 손님 2010-11-02 3995
1847 20180909 3차 긴급마을회의 손님 2018-09-15 3992
1846 빈집 위키를 소생시켰습니다. 램' 2017-05-23 3991
1845 새책! 『정동 이론』― 몸과 문화·윤리·정치의 마주침에서 생겨나는 것들에 대한 연구 손님 2015-12-14 3985
1844 안녕하세요 [1] 손님 2011-05-24 3985
1843 [인권연대]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청년인권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손님 2013-07-09 3985
1842 도쿄에 보낼 패키지 함께하실 분! [6] KenZzang 2011-03-14 3984
» 남한강, 어디까지 가봤니? (7/16 4대강 답사) [2] 손님 2011-07-08 3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