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2677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75977
1498 내일 방문하고싶습니다 ^^ [2] 손님 2013-04-13 2311
1497 환경위기와 자급에너지 농사 [2] 아름다운 2013-04-03 2741
1496 살림집 단투 후기 + 장투 예약 [4] 손님 2013-04-02 2409
1495 계단집 세탁기 고장!!...그리고 자가 발전 미나 2013-03-31 3568
1494 단기투숙 문의드립니다. [2] 손님 2013-03-28 2664
1493 단기투숙 문의드립니다. [3] 손님 2013-03-26 2261
1492 안녕하세요. 슈아에요. 인디다큐에 놀러옷요. <가난뱅이의 역습> 보러 오세요. 손님 2013-03-22 2347
1491 방문하고 싶습니다. [4] 손님 2013-03-18 2219
1490 풀 예찬 아름다운 2013-03-15 2099
1489 드디어, 겨울이 간다 [1] 손님 2013-03-13 2463
1488 내가 생각하는 집 file [2] 아름다운 2013-03-13 2440
1487 [얼렁뚱땅] 2박 3일 인터넷에 집짓기 쁘로젝뜨!!! [3] 지음 2013-03-12 2726
1486 박근혜정부... 빈집은 8만원! file 지음 2013-03-12 2677
1485 해방촌 성당 즐거운 불편운동 에너지,먹을거리,물,생태 특강(2/17-3/17) [3] 베로 2013-03-02 3097
1484 해방촌의 아침 책읽기 5번째 책 - <봉기> 지음 2013-03-01 2032
1483 (2012. 7.25) [김규항의 좌판](20) ‘빈집’ 장기투숙자 지음 아름다운 2013-02-27 2034
1482 (주간경향/2013. 2.19) 개발된 곳보다 더 좋다 아름다운 2013-02-27 2012
1481 당신을 기다리는 기쁨, 허브연구소 손님 2013-02-24 2533
1480 [새책] 노동시와 아방가르드 예술운동의 공명을 밝힌다, 『미래의 시를 향하여』(이성혁 지음)가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3-02-22 2373
1479 ‎2/23 [토] pm1~3 ~까페 해방촌 2월 조합원 모임~ 빈가게 2013-02-21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