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김장 담그기 레시피(채식문화제 기준)

조회 수 7517 추천 수 0 2009.11.27 12:30:59

김치 담그는 법(채식문화제 기준)




채식 김장

1. 재료

배추 : 10포기 기준

무 : 큰 것 2개, 작을 경우 4개

굵은소금 : 2Kg

잣 : 200g(채식문화제 때 가격이 비싸 넣지 않았지만 기호에 따라 견과류를 넣을 수 있음)

건대추 : 50g

홍갓 : 1단

생강 : 20g

흙당근 : 100g

찹쌀 가루 : 200g

고운 소금 : 300g(구운 소금은 짜지 않으므로 굽지 않은 소금으로 준비하세요.)

진간장(오공간장) : 360ml

국간장 : 180ml

깐쪽파 : 반 단

깐마늘 : 100g

건다시마(두꺼운 것) : 1봉지(긴 것)

황설탕 : 100g

태양초 고춧가루 : 2근(태양초가 아닐 경우 3근)

청각 : 200g


2. 배추 절이기

가. 굵은소금 500g 정도를 찍어먹어서 짤 정도로 물에 녹입니다.

나. 배추 머리에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냅니다.

다. 배추를 반으로 가릅니다.

라. 배추를 소금물에 적십니다.

마. 적신 후 바로 빼서 소쿠리에 자른 면이 아래로 가도록 해서 소금물을 뺍니다.

바. 소금물이 빠진 배추를 자른 면이 위로 가도록 한 후 머리 쪽에 소금 한 웅큼을 뿌립니다.

사. 배추를 켜켜이 쌓습니다.

아. 다 쌓은 배추 위에 무거운 것을 얻어 누릅니다.

자. 10시간 정도 절입니다(밤에 절여 놓고 아침에 김장을 담급니다).

차. 배추가 알맞게 절여졌으면 물로 깨끗이 씻습니다.


3. 양념 만들기

가 : 건다시마의 하얀 가루를 살짝 씻어낸 후 찬물 3L에 1시간 정도 담근 물을 사용합니다(시간이 없을 경우 살짝 데쳐서 우려낸 물을 사용, 데치면 떫은맛이 우려 나오므로 가능한 찬물을 사용하세요. 다시마는 요리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 : 찹쌀 가루(밀가루도 가능함)를 다시마 물에 넣고 계속 저어주면서 충분히 끓입니다(오래 끓일수록 맛이 좋다고 합니다).

다. 무와 당근을 채로 썹니다.

라. 대추는 씨를 빼내어 커터기로 갑니다.

마. 마늘(오신채를 먹을 경우)과 생강(더운 물에 살짝 데치면 껍질이 잘 까짐)을 절구에 찧거나 믹서기로 갑니다.

바. 청각(생것이 좋음), 홍갓과 쪽파(오신채를 먹을 경우)을 잘게 썹니다.

사. 채 썰어 놓은 무와 당근, 소금, 설탕, 견과류 등 갖은 재료와 고춧가루를 버무린 후 찹쌀 죽에 넣고 국간장과 진간장으로 간을 맞춥니다.

아. 무화과, 홍시, 단호박 등 과일을 사용하여 단 맛을 낼 경우 숙성이 빨라집니다.


4. 절인 배추에 양념 바르기

가. 겉면 파란 부분부터 양념을 바릅니다.

나. 양념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배추 뿌리 부분에 무를 비롯한 양념을 약간 채워 넣습니다.

다. 양념을 다 바른 후 칼집을 중심으로 반으로 접어 겉면 파란 잎으로 휘감습니다.

라. 양손으로 감싸 몇 차례 눌러 줍니다.




무 비짐이

1. 재료

무, 고춧가루, 풀물(찹쌀가루나 밀가루 끓인 물), 간장, 당원, 생강, 파, 마늘, 잣가루


2. 만드는 법

가. 무를 어슷하게 썹니다(깍둑썰기를 해도 됨).

나. 풀물, 고춧가루, 간장, 당원, 생강, 파, 마늘, 잣가루를 섞어 양념을 만듭니다.

다. 무와 양념을 버무립니다.

라. 이틀 정도 숙성시킨 뒤 먹습니다(보관은 2~3일 가능).




청경채 김치

1. 재료

청경채, 고춧가루, 풀물, 간장, 당원, 생강, 무, 배


2. 만드는 법

가. 청경채는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 씻습니다.

나. 고춧가루는 반은 그대로 사용하고 반은 물에 불렸다가 믹서기로 갑니다(색깔이 예쁘게 나옴).

다. 무와 배를 믹서기로 갑니다.

라. 갈아 놓은 고춧가루에 풀물, 간장, 당원, 생강과 갈아 놓은 무와 배를 넣어 비빕니다(취향에 따라 양념에 다른 재료를 넣어도 됨).

마. 청경채와 비벼 놓은 양념을 함께 버무립니다.


손님

2009.11.27 12:40:12

궁금한 사항은 조상우(017-728-3472, endofred@hanmail.net)로 문의하세요. ^^

지음

2009.11.30 00:48:48

엇. 이걸 이제서야 봤네요... 좋은 자료 고마워요. 다음에 놀러와서 맛보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5 10749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2538
2160 여성노동자 영상보고서 밥.꽃.양 file [2] 손님 2010-02-13 7618
2159 살려 손님 2019-03-23 7564
» 채식 김장 담그기 레시피(채식문화제 기준) file [2] 손님 2009-11-27 7517
2157 새 홈피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말말 지각생 2009-11-13 7496
2156 같이공부할 사람~ David Graeber & 세계화 셈나 화니짱 2012-06-15 7480
2155 장투를 희망하며, 방문하고 싶어요. [1] 손님 2011-06-14 7469
2154 맨날 눈팅만 하다가 ㅋㅋ [2] 동치미 2009-11-23 7415
2153 예순살의 자전거 여행자가 온대요. [3] 지음 2010-03-30 7180
2152 피자를 먹자 [2] 비밀 2019-02-28 7156
2151 모기퇴치 작전용 미꾸라지의 일부실종...음 file 손님 2010-05-04 7059
2150 장난아님 file [1] 손님 2009-11-26 7036
2149 토크쑈 - 부동산, 살 buy 것인가 살 live 것인가 지음 2009-11-19 7023
2148 개척자들 쉼터 재건에 참여해 주실 분^^ [1] 손님 2012-01-20 7011
2147 아랫집의 어느날 file 손님 2011-01-05 7002
2146 저질러 놓고 용서 빌기 [4] 게름 2009-11-30 6985
2145 빈차를 위한 자료 지음 2009-11-22 6944
2144 추석 자전거++ 여행 번개! [9] 지각생 2011-09-07 6923
2143 안녕하세요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보살 2020-12-17 6901
2142 "서원"에 대한 빈마을 상호부조기금 제안 [1] 램' 2017-07-19 6860
2141 내일 저녁 단기투숙 신청합니다. 손님 2011-06-08 6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