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0

구름집, 잘 놀고 잘 쉬다 갑니다~

조회 수 1780 추천 수 0 2015.03.20 07:50:24
룡룡
이른 시간에 나와서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갑니다.

새로 안면을 튼 우더와 한돌도 반가웠고
마이티 타임도 즐거웠습니다.

우더가 해놓은 나물 반찬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
잘 먹었습니당!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ps.
아 그리고 죄송합니다 ㅜㅜ
제가 비몽사몽 움직이다 보니
이불 정리를 제대로 못하고 나왔습니다.

이것저것 흘리고 정리 안된 상태로 나오진
않았는지 걱정되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s://binzib.net/xe/1857726/815/trackback
목록

손님

2015.03.20 13:42:25

오늘은 어디서 묵어요? ㅎㅎ 

룡룡모시기!!

ㅇㄷ

2015.03.21 23:27:01

룡룡 인사도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흔적을.. ㅎ
다음에 방문하실때 아침까지 함께해요. ㅎㅎ

손님

2015.03.22 18:08:00

나도 룡룡 인사 못하고 보내서 아쉬웠는데ㅎ 자주 놀러 오시오!^ ^ - ㅈㅇ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5 12808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465
300 4월28일(화) 저녁8시 변두리 영화제 : 또 하나의 약속 손님 2015-04-21 1791
299 글줄 [18] 쿠우 2012-06-16 1791
298 다중지성의 정원 3/30 개강! 르페브르, 네그리, 예술인간, 성차와 복식, 영화, 시 쓰기 등 2분학기 강좌 안내! 손님 2015-03-21 1787
297 [두리반 단전 18일째] 마포구청과 한전에 항의전화 걸기 행동요령 돕~! 2010-08-07 1787
296 1월 마을잔치 안내 file [2] 잔잔 2012-01-19 1786
295 주거 공동체 관련 책들을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4] 손님 2014-12-22 1785
294 1258번과 1259번 서명글이 안보여요. [1] 손님 2012-06-08 1785
293 5/19일 노들섬텃밭에서 홍어/수육 파티 할 사람? [4] 지음 2012-05-16 1782
» 구름집, 잘 놀고 잘 쉬다 갑니다~ [3] 룡룡 2015-03-20 1780
291 에스페란토 초급 강좌 시작합니다. 널리 알려 주세요!! file 손님 2012-01-06 1780
290 산책하실래요? [6] 손님 2012-06-06 1778
289 민우회에서 빈집에 대한 글을 청탁합니다^^ [1] 손님 2010-08-18 1778
288 D-6 빈마을 , 수줍은 음악회 5회 file 손님 2011-12-11 1777
287 <부러진화살> 시사회 가실분 선착순 [5] 지음 2011-12-09 1776
286 ★ 젊은이들의 자립생활과 가족구조의 변화 ― 『자립기』(마이클 J. 로젠펠드 지음, 이계순 옮김)가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4-12-03 1772
285 빈집에 대한 질문? 빈집이 던지는 질문! [1] 지음 2010-08-17 1772
284 단기투숙하고 싶습니다..^^ [3] 손님 2012-01-02 1769
283 글써도되나?.. [7] 안녕하세요 2019-07-18 1768
282 5/12 토요일 두시 도심자전거 행진 <평화의 페달을 밟자> file [1] 들깨 2012-05-09 1766
281 이코 파파의 청첩장 file [4] 지음 2012-05-23 1765
목록
쓰기
검색
Copyright (c) 해방촌 빈집 / 빈마을.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E
Skin by Elk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