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0 노는집 아침회의록

소담 조회 수 5415 추천 수 0 2018.01.10 19:12:13

일시: 2018.01.10 08:00

장소: 노는집

참석: 우더, 오디. 모호, 달프, 사, 바람, 도스, 다옴, 케이시, 인정


인정의 보호와 보살핌으로 아침 회의에 모인 사람들, 사과와 사가 가져온 만쥬로 회의를 시작한다. 인정은 바로 헬스하러 출발.




  1. 지난 회의공유 (회의시간에 하지 못했지만 회의록에 공유할께요!)


지난주 회의


완료 ∴

주방 곰팡이 제거

연기 ≫

주방 벽지 붙이기

완료 ∴

구매 (실내화, 공기청정기)

연기 ≫

노는집 폰

완료 ∴

베란다 물샘

연기 ≫

거실 커튼

연기 ≫

바람 피아노

연기 ≫

노는집 이사와 계약 이야기







  1. 한주나눔


모호: 아 빡쳐, 스트레스 받아. (저가 먼저할꼐요) 다옴먼저 한데 다옴먼저.

다옴: 저는 올라온지 일주일째 됐고요. 다른데 다녀오느라 집에 사는건 짐작대로 안됐는데요. 제가 일찍 나갔다 늦게 들어오게 될거같아서 집안일에 소홀히할거 같아요. 다음주도 월요일 나가서 일요일에 들어올 일정이라. 그래도 가능한 같이할 수있는 일은 같이 하도록할께요. (지난 주에 벽지 곰팡이 없애셨죠~ 와~~) 네. 바람씨와 함께. (두분 수고하셨어요) 벽지도 붙이려고 했는데 벽지가 모자르다고 해서… 부엌쪽이고 하니까 코팅된 벽지를 붙이면 어떨까 그런 이야기도 했으면 좋겠어요.


달프: 부산에 다녀왔고요. 집안일을 했고요. 엄마가 이것저것 부탁하는걸 해결하고, 헤어지진 못하고, 전체적으로 되게 안좋았네요. 그래도 라스트 제다이 본게 큰 위로가 됐어요. 레이짱. 레아 장군이랑홀도 커플 열심히 밀꺼에요. 여러분 라제를 봅시다. 불한당 볼꺼에요. 극장에서.


바람: 저는 책을 읽었는데요. “나는 지금 나의 춤을 추고 있잖아” 라는 책인데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책을 보는데 많이 얻어맞았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얻어맞기를 바랍니다.


도스: (도스는 머리가 점점 옆으로 자란다) 이제 미용실에 가야할 떄가 됐군요. 아침에 일찍 못일어 나고요. 열두시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샤워하고. 밥먹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와서 스마트폰 보다가 또 자고. 반복이에요.


(모호가 알람을 안끝다)(비난을 받는다)


사: 집에 다녀왔어요.


우더: 아직도 백수구요. 사람들이랑 보득임하고 있고요. 뭉치면 먹는다라는 집에서 사먹기는 부담스러운 것들을 먹고 있는데요. 지난번엔 새우튀김과 맥주를 먹었어요. 제대로 새우튀김을 만들었는데. 새우튀김 옷도 만들어서 일식식당에서 나올만한 비주얼과 맛이었어요. 엄청 훌륭했고. 그 다음에는 닭도리탕을 만들었는데 가득가득 만들어서 네명이서 먹고 남겼어요. 먹고 싶은게 있는 분들 참여하시면 될거 같아요. 다음에는 과메기 고등어 굴 중 먹게 될거 같아요. 저는 언젠가 연어를 거의 한마리를 사서 배부르게 먹으면 좋지 않을까..


모호: 이번주에는 나눌게 별로 없어요. 열심히 쳐먹어서 살이 쫌 쪘습니다. 주말에는 친구와 아는 언니가 와서 여기서 자고 갔고요. 술을 연속으로 이틀을 먹었더니 좀 많이 안좋아서 이제 술을 좀 안먹으려고요. (진심이야?) 안먹고 있잖아. 그런데 사람들이 밤마다 맥주먹어서… 그래도 안먹고 있습니다.


케이시: (아침을 요리한 케이시가 돌아오다) 어.. 이번 한주 나눔? 이번주는 좀 덜 우울했구요. 또 내가 뭘했더라. 궁중족발에서 보드게임을 했구요. (사가 없었던 보드게임) 그리고 집에서 신문도 읽고 책도 읽고. 외국어 공부도 하고 그랬습니다.


오디: 그러게요. 저도 뭘 했을까요. 뭔가 많은걸 했는데.. 책읽기 모임도 하나더 시작한 느낌이고요. 매일 놀러오는 사람들과 놀고 공부하고, 새해라고 목표도 새우고 그랬어요. (세웠었어?) 혼자서.


달마: 요즘 심심하다냥. 놀아도 놀아도.. 상자가 맛있다냥.



  1. 안건


회계

회계는 다음 번에…(궁시렁 궁시렁) 내일 공유하겠습니다.


장단투상황

수요일 저녁 단투 한명.

1월 20일~2월 10일 단투 한명.


2월 7일 다옴 감.

2월 모호 감?

3월 중순 도스 감.


여장투 가능할까? 가능할거 같다.


1월 14일 부터 일주일간 단투한명 문의.

거실에  일주일나 사람이 있으면 우리에게 조금 가혹하지 않을까? 달방에서 자는건 가능한데..


청소

사: 안했어요. 오늘 할꺼에요.(집에 갔다가 집에 왔어요.) + 공동구역 일요일

오디: 했어요. + 공동구역

우더: 했어요.

도스: 했어요.

달프: 했어요. + 공동구역 화요일

모호: 했어요.

바람: 안했어요. 반찬 하나했어요. 또 할까 해요.(죄송합니다. 솔직히 뭐라 할말이 없네요. 이게 아무리 해도 지켜지지 않네. 내일해야겠다.) (당번은 넘김) + 공동구역 목요일

케이시: 안했어요. 오늘 할꺼에요.(원래 어제 하려고 했는데 알람을 맞춰놨는데 못듣고 못일어나서… 출근 준비하느라 못했어요) + 공동구역 금요일

다옴: 이번부터에요. 베란다(신문지 가는거+달마 화장실)


부엌벽지 붙이는거

벽지는 충분히 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곰팡이가 또 생겨서.. 곰팡이 제거제 발라보고 또 안올라오는지 경과를 일주일 정도 보고 벽지를 발라야할거 같아요.

->오늘 10시쯤 바람과 다옴이 바르기로 함.


구름집 이사 (선물?)

이사에서 중요한 건 노동력이다. 2월 주말쯤에 할거 같은데 참여 가능한 사람?

며칠? 아직 미정.

그러면 날짜가 정해지면 다시 이야기하자.


1월 생일파뤼

사의 생일이에요~ 와~ 짝짝짝

날짜는?

비밀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사 몰래 파뤼합시다.

다다음주나 마지막 주쯤에 하면 될거 같은데.. 마지막주가 좋을거 같네요.

(달프 퇴사니까 퇴사 파티도 같이해요.)(와~)



  1. 공유사항


슬리퍼를 잘 신고 다니자.

그리고 슬리퍼를 신고 택배받지 말자.

아침시간에 슬리퍼를 신경써서 신자.


공기청정기가 왔습니다. 여러분

위에 버튼을 두번 누르면 켜지고요. 길게 꾹 누르면 꺼져요.

밤에 LED를 끄고 싶으신 분은 뒤에있는 버튼을 누르면 돼요.

앞뒤 버튼을 똑같이 5초 정도 누르면 공기청정기 와이파이가 떠요. 휴대폰에서 선택했다가 설정을 맞치고 나면 원래썼던 와이파이로 돌아와있습니다.

사용할때 환기와 병행해야하고요.

요리하거나 그럴때는 껐닫가 팬으로 환기를 시키고 닫시 키면 됩니다.

한시간씩 옮겨가며 사용해주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청소기 돌리거나 그럴때 꺼주면 좋더라고요.

어제 밤에 끄고 아침에 켰는데 미세먼지 수치가 그대로 있으니까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모르겠는데 켜둘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설거지는 가능한 바로바로 합시다.


달마가 장꾸 상자를 뜯고 먹어요.

바닦에 있는것도 냄새 맡다가 먹어요.

밥도 잘 먹어요.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고양이가 풀을 먹잖아요. 그런게 필요한거 아닐까요?

이식증이라는거에요. 섭식장애의 일종이라는데..

아직은 안놀아줘서 불만이 쌓인거 아닐까?

요즘 엄청 놀아줬는데…

달마에게는 부족한듯.

스크레쳐도 바꿔줘야할거 같아요.

치킨을 삶아서 얹어 주는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캣닢/캣글라스도 사면 좋을거 같은데.

치약도 오디가 알아볼께요.



  1. 구입항목


감자

다시마

주방세제


그릇: 밥그릇은 거의 깨지고, 국그릇은 거의 없다시피해요. 사면 스테인레스로 사면 좋겠어요. 깨지지 않을거에요. 달프가 알아볼께요.


커튼핀 (레일에서 갯수 세서 사면 될거 같아요.) 사가 살께요.


파도 얼만 없어요. 다음에 마트에서 장볼 때 사오면 될 듯.


  1. 다음회의


17일 수요일 저녁 10시 반



(케이시가 설거지를 다했어요. 여러분 설거지 남기지 맙시다.)



할일 정리



주방 벽지 붙이기


거실 커튼(핀 구입하고 달기)


그릇 구입


달마 캣닢/캣글라스 구입


구름집 이사 날짜 정해지면 다시 이야기하기


노는집 폰


바람 피아노


노는집 이사와 계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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