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15 구름집 회의

구름집 조회 수 5126 추천 수 0 2018.01.22 14:05:35
170115 구름집 회의

안건 1. 회계

이전에 작성된 2017년 시트를 보는데, 락 걸린 것까지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유월부터인지 처리가 안 된 상태에서 락이 걸려있더라고요. 그 부분은 퉁칠 수 있는 것도 있고, 안된 것도 있더라고요. 예를들어 잔액, 출자금, 상호부조기금 같은 걸 안쓰고 넘어간 부분.
언제 출자금 안내서 한번에 몰아서 낸 적이 있나봐요. 막내인지. 그건 문제없고.
12월까지의 출자금은 다 들어갔음.
분담금 보낼 때 이름, 해당 월을 적어서 보내주면 회계가 개꿀.

안건 2. 이사

동녘. 지금껏 본 집들은 다 별로. 다른 집을 지금부터 찾아보고 가면 좋겠다.
유생. 동감. 기둥 두개 박힌 집..
유선. 반지하라서 별로인 것.
유생. 저는 이번주 수, 금 시간이 남.
유선. 목 아님 금에 있을 이사회의 전까지는 집구경을 해놓아야 함. 부동산을 나눠서 다니면 좋겠다. 어떤 부동산 봤는지 회계방에 공유하자. 주소를 찍어서 공유하자.
요우. 수목금 가능.

이사회의는 목요일 네시.

안건 3. 청소
동녘 했음, 유생 했음, 준 했음, 유선 했음, 요우 안했음, 우루 했음.

옥탑의 흙은 어떻게 버리나?
1. 바깥 화단에 조금씩 버린다.
2. 안되면 불연성..어쩌구 폐기물 봉투를 사서 담는다. 버린다.

안건 4. 쇼
쇼. 집을 오늘 구했는데 늦게 구해졌고.. 심의가 걸려서. 보름정도 걸린답니다. 제 단투가 끝나고 드론이 들어온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찌할지 들어보고 싶어요.
유선. 2월 우루가 나가면 잘 수 있는데 그 전까지는 쇼랑 드론까지 8명이 지내기엔 이불이 부족하죠.
동녘이 이불을 삽니다.
한달은 장기투숙이니까 청소 분담을 합시다. 쇼는 3층 화장실. 그리고 집회의에 오세요.

한주나눔.
유생. 집에 내려갔다 왔고요. 오늘 올 예정이었는데 선생님의 어머님이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제 문상을 가기 위해 올라왔어요.
요우. 지난주 쉬는 날에 일산가서 쇼핑하고 친구들이랑 엄청 맛있는 거 사먹고 그랬어요. 새벽 여섯시까지 책 읽고 게임하고 메이즈러너 봤어요. 메이즈러너 책은 재밌었어요. 우더한테 기타 배웠어요. 연습할 거고요. 유선하고 돈 내기를 하고있는데 진 걸로 해야할 것 같아요. 좋아하는 밴드가 내한와서 티켓이 칠만칠천원. 졌다고 생각했는데 유선이 봐준다 해서 어쩌죠. 공연 기대되어요. 홀도 작은 홀. 홍대 웨스트브릿지. 빨리 삼월말 되면 좋겠어요.
우루. 주말에 엄마아빠동생을 만나서 뜬금없는 가족모임을 했어요. 요즘 들어 이상하게 감정이 톡톡 터지고 있어요. 영상물을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터진다거나 갑자기 마음이 설레인다던가. 그런 상황을 즐기고 있습니다.
동녘. 별 건 없는데. 할 거 하고 있고. 피로가 너무 쌓여서 일주일 휴가 받았고. 금요일부터 부산에 여행을 가보고 싶었는데 가게 되었고요. 회계가 조금 빡쳤는데.. 요우가 대주주고요. 대충 풀었는데 엑셀을 못해서 표에 정리하긴 어렵지만 어쨌든 원인과 결과를 대충 풀었어요. hdml을 배우고 있어요.
쇼. 일 열심히 했고요. 일 시작하고 나서부터 집을 구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주말에 집 구하다가 끝나는데. 그게 이번주로 끝날 것 같고. 다음주부터는 주말에 쉴 수 있을 것 같고. 단투에서 장투가 되었고. 그런 것 같습니다.
유선. 지난 주에 놀았고요. 이번 주에도 놀 거고요. 언제까지 이렇게 놀지 생각하면서 놀려고요. 겨우 미수금 안 쌓이고 풀칠 중이지만. 특별사면이 돼서요, 십년한테 감사하고 있어요. 십년 특별 사면이어서. 원래 취임하자마자 특별 사면을 하는데 문재인은 하기 애매한 상황이었나봐요. 너무 기쁘고요. 오토바이 연습하기엔 너무 춥지만 봄 전에는 따서 타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특별사면 대상에 음주운전이 빠져서 기뻤어요.
준: 저는 지난주에 있었던 일들중엔 아파서 처음 한의원에 가봤는데 가서 막 원장님이 날 눕히더니 ( 네?) 내 배 위로 손을 현란하게 돌려요. 어.. 저 사람만 보이는 내 몸의… (돌팔이 아닌가) 기를 느끼는것처럼도 보이는데. 그리고 침을 맞으려고 누워있는데 원장님이 제 발을 보시더니 발등에 뼈가 하나 안보인다고 했음. 그리고 원래 토요일에 원래 아는사람 팟캐스트같은거에 게스트로 초대가 되가꼬 그거 하면 사례금준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근데 그사람이 갑자기 팟캐스트 하는 내용으로 앞에 정보 보고 생각해서 와라 얘기했는데 얘기가 없어서 날짜를 착각한건지 바람맞은건지 잘 몰라서 짜증났어요.

다음 회의 시간은 월요일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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