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5 빈마을 회의

조회 수 3798 추천 수 0 2018.04.30 09:20:42
일시: 2018. 4. 25 21:00~23:00
장소: 해방촌이야기
참석: 오디, 우더, 소년, 현, 달프,한돌, 사 (+케이시, 서원)


각집소식

이락이네

보현씨가 최근에 오셨고요, 다케시씨가 며칠동안 단투하시다가 오늘(?)가셨어요. 이락이 사료를 새로샀어요. 오늘 줘봤는데 잘 먹는거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go에서 닭이랑 칠면조 상표로.. (제가 먹어봤는데 안 비리고 맛있어요.) 우더가 출근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녁시간대에 사람들이 일찍 자러가고 밤시간대가 심심한편입니다. 드론이 고기랑 권태기 같아요. (어?!!)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게 생겼나봐요. 그리고 드론이 취직을 했어요. 엄청 기뻐하더라고요. 모호가 갔습니다. 고향으로. 그리고 깍두기를 만들었습니다. 소담에도 일부 나눴고요. 오이소박이를 소담에서 줬는데 잘먹었어요. 이락이는 물놀이를 좋아해요.

소담

어제 저희가 영화상영회를 했고, 사가 담당을 해서 이름을 짓기로 했는데, 담날이라서 짓지는 못했지만, 조용한 열정이라는 영화를 봤고 너무늦고 해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 좋았어요. 다음달은 달프가 상영회를 합니다. 상영회겸 드레스를 입기 위한 드레스 상영회를 합니다. 영화제 명칭은 그달 맡은 사람이 알아서 하기. 준이 일을 시작했어요. 노동자가 되어서 기쁘다고 해요. 짜이가 적응을 한거 같아요. 그래서 많이 배고파하고 있어요. 활동량이 늘었어요.


안건

장단투 현황
소담: 케이시, 달프, 사, 산초, 소년, 준, 짜이
단투 예정 : 다옴 5월이나 6월에
이락이네: 오디, 우더, 한돌, 현, 드론, 마키, 오스카, 모호, 이락이
단투 및 예정 : 다케시, 보연, 인정
분담금 책정기준 안내및 설명(재정 대통합 준비팀)
지금까지는 1/n로 책정을 했었는데. 초과나 미만인 부분은 서로 보완하는 쪽으로 정해서 평균정도로 고정함.
통합재정을 하게 되면서 분담금은 동일하게 고정으로 가자고 이야기가 됨.
앞으로 분담금 책정은 통합재정팀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을회의에서 다시 이야기하기로 합시다.
각 집 잔액 공개(재정 대통합 준비팀)
각 집 잔액이 많이 남은 상황임.
초기 잉여금들은 모아서 빈고가 만들어지는데 쓰이고(그러니까 다른집 보증금으로 들어갔다고 보면 됨) 잉여금은 대부분 다른 새집이 만들어지는데 쓰이는 방향으로 사용되어왔다고 생각됨.
각집 빈고 재정(구름집, 우정국, 주력발전소, 노는집-환경분담금이랑 놀이기금제외)을 우선 빈마을재정에 모아둡시다.
빈집이 빈둥에 조합원으로 들어와서 출자금을 납입하는 방식도 괜찮을거 같음.
각 집회의에서 언급을 한 다음에 5월에 다시 이야기합시다.
달프가 다음 마을회의 일주일 전에 설문지 준비하기로 함
재정 대통합 초안 공유(재정 대통합 준비팀)
오디가 초안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빈마을 통장이라는 이름의 통장을 만들어서 모든 공과금을 자동이체로 관리…..중략….
각집에서 다른 프로그램을 짜고 싶다면 예산안에 넣는것이 가능함.
문제점들은 실행해 나가면서 수정해나가도 될것같음.
초안에는 잉여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포함되어있지 않다. 사람들 의견은?
빈마을 자산으로 쌓아도 좋을거 같다. 빈고나 빈둥에 출자해도 좋을거 같고.
너무 고정적으로 되지 않고 마을회의때 논의해서 변동이 가능한 기준을 세울 수 있을거 같다.
각집 잉여금은 각집에서 이야기해도 좋을거 같고, 마을통장에서 남는 금액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가 필요해보임.
개인적으로 편리함 보다는 지금까지와는 다른게 돈을 어떻게 쓸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다같이 할 수 있게 되는것 같다.
정말 좋은 것 같다.
잉여는 되도록이면 큰 가구의 변화 (ex냉장고 수도가 터졌다거나) 그런데 쓸수있는게 하나 있으면 좋겠고, 집들을 확장할때 쓸수있는 - 공간 확장을 위해서 묵혀두는 그런 돈도 있으면 좋겠고.
회계 활동가비 책정 논의함
감사를 두는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함
꼭 마을회의때 결정해야하는 부분이 있으면 각집 회의때 참여하거나 해서 마을회의전에 미리 공유하여 생각할 시간을 두면 좋을거 같다.
5월 1일부터 시행하는거로 하고 계좌번호 등 공유하기.
재정 대통합으로 인한 활동가 선정(빈집 활동가선정)
빈고에서 빈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보는게 가능할거 같음.
개인적인 의견이 없으면 빈고와만 이야기를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빈집 활동가의 업무를 구체적으로 정해두면 좋겠습니다.
빈집 활동가와 빈집 재정활동가 두개를 두고 가면 어떨까요?
각집에 집사가 있고, 각집 집사가 빈고활동가에게 취합해서 알려주는 식으로 가고 빈집 내부의 활동가들의 방만들기
각 집회의때 논의하고 다음 마을회의에서 결정을 내린다음 빈고와 이야기하기.
해방촌이야기 계약 종료 및 책방 ‘온지곤지’사용 논의(공간활용방안,시간대,금액 등)
우리가 온지곤지를 어떻게 사용할수있을지에 대한 논의를 먼저 한다음에 이야기를 하면 좋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해방촌 이야기가 이달을 끝으로 나가고요. 공간이 없어지니까 집에서 마을 회의를 하기에는 걸리는 점이 있을거네요
(기록 누락)
투숙객 안내서 초안 공유 및 검토(케이시,오디,사,모호)

공유사항
빈둥소개(한돌)
동물권 세미나(케이시)
빈마을사람들 이사(27일금요일6시이후)

각집 한달 살아보니까 어떤가
케이시: 짜이가 너무 야옹야옹거려요. terf(트랜스를 혐오하는 페미니스트)아닌 페미니스트가 많이 와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산초: 좋아요. 뭔가 처음 들어갈때 걱정했던 습기나 우중충 같은건 살다보니 햇빛도 많이 들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기기들도 많이있고. 좋아요.
한돌: 만족함니다. 거실이 좋아요.
소년: 생각보다 습기가 없어서 좋고, 소음도없고 평화로워서 좋아요.근데 조금 윗집이랑 아랫집이 신경쓰여요.
오디: 그럭저럭 살아내고 있습니다. 빨래가 좀 걱정이에요. 제습기를 틀면 집안에서 하면 냄시가 줄어드려나? 우리도 제습기를 사야할거 같아요 돈이 생기면
우더: 저도 그럭저럭 잘 지내는거 같은데요. 주방은 아직도 더러운거 같고 그거 말고는 괜찮습니다.
사: 소담은요 더러워요. 그래서 좀 힘들어요. 사람들이 정리를... 잘모르겠어요. 살림에 대한 오너십이 없는거 같은데.. 주방 식기 아무데나 넣는거 스트레스에요. 제습기가 베란다에있는 바질이랑 식물이 있어서 너무 건조해서 걱정이 되어요. (제습기 이름은 샘으로 해요~) 사람들은 다들 조용하고 각자의 일에 집중을 해서 조용해요
달프: 초반에 엄청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거 같아요.청소때문에 지금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놓았어요. 그때는 다른일도 겹쳐서 엄청 스트레스 받은게 있는데 예민할때 조용한 곳에 있어서 다행인거 같아요. 해방을 사랑 저랑 둘이서만 쓰고 있어요. 같이 방을 쓸수있는 분이 더 들어오면 좋겠어요. 저는 금욜에 부산으로 갑니다.
현: 다른 분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고요. 요새 잠을 규칙적으로 오래 챙겨자려고 합니다.깨우지 마세요. (규칙적으로 재우고 깨울께요)
서원: 저는 안바꿨구요. 요즘 사람들이 제 침대로 점점 들어오기 시작해서 심각한 위험을 느끼고 있습니다. (점령하자 광택)

다음회의
5월 31일 목요일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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