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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엔 파뤼를 한번 하자 했었지요?
요건 요건 좀 준비를 해서 해보자 했던 것 같은디...
다들 바쁜지 별 말들이 없네효
여튼 미누를 위한 작은 프로그램도 하고
맥주도 노나 마시고 놀자...뭐 이런거였던거 같은데...
클스마스에 할까요? 연말연초에 할까요?
대충 달력을 보니
24일부터 쭉
31일부터 쭉
1월1일부터 쭉
중에 정해서 준비함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쩌까요?
아규
사족 : 장투들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 여다 쓸라고 하는디 자꾸 어느집인지 선택하라 하는구먼...쩝...자유게시판으로 가서 쓸껄 그랬나부다...ㅋㅋㅋㅋ 일단 아랫집 카테고리로 넣었소...
조만간 멜링도 뿌려야 겠으니 대충 날짜라도 잡아봅시당
해방촌 빈집 / 빈마을
다들은 모르겠고, 나는 이번주까지 바빠서 신경 못쓰고 있소.
운영팀 모임 이런식으로 뭔가 일정이 잡히면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지 않을까?
한동안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다음 주부터는 집에 좀 더 오래 있고 신경도 더 많이 쓰겠삼. 여럿에게 미안!
31,1일보다는 24일에 하는게 난 더 좋아요. 클스마스에 이래저래 요란한 가운데서 우리가 뭔가 의미와 재미가 있는 행사를 만들면 더좋겠다는. 31, 1일은 각자 일정이 많을지도 모르겠고.
아. 글고 집 구분하기 어려운게 종종 있어서 "빈마을" 카테고리를 만들어두었삼